무책임하지만 플라스크가 뭔진 구글링 하십시요. 저도 모름다... 파이선 1일차...
자바의 컨트롤러와 비슷합니다. url mapping 적어주고 로직 들어가고.
자바와 다른 점은 파이썬은 보통 서비스 로직 분리없이 하나의 py 안에서 다 넣어 버리는 기분입니다. 사실 자바 실무에서도 재사용 가능한 서비스 로직 짠 분을 본 적이 음섰습니다.
예제는 request 로 들어온 변수들을 출력하고 ok 내리는 코드입니다.
파이참으로 api 호출도 가능합니다. api 서버 구성시 외부 api 연동으로 사용이 가능하겠읍니다.
포스트맨으로 localhost:8080/api/test 접근 시 파이참 콘솔에 들어온 변수들이 찍히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.